Monday, November 12, 2007

Rent? or Buy?--SAP ERP Korera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SAP ERP Package 입니다.참조하세요.

SAP ERP : 당신의 산업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시장의 변화에 빨리 적응하십시오.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처하십시오. 프로세스를 조직을 넘어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로 확대하십시오. SAP ERP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SAP ERP는 전세계 전사적 자원 관리(ERP) 분야에서 가장 완벽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SAP와 타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플랫폼과 결합 시켰습니다. 따라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어 비즈니스를 성장에 필요한 적응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SAP ERP는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운영을 면밀히 관리할 수 있으며 귀사의 성과와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장과 기술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SAP ERP는 ERP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4개의 독립된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SAP ERP-accounting module; 회계 관리
SAP ERP-HR module;인적 자본 관리
SAP ERP-operational module; 운영 관리
SAP ERP-corporational service 기업 서비스
SAP ERP는 SAP의 3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상된 산업별 기능과 선진사례를 제공합니다. TCO를 줄이고 빠르게 ROI를 실현하며 혁신을 촉진하는 유연한 IT 인프라스트럭처 도입을 통한 확실한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국제적인 운영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국제무대로 성공적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십니까? SAP 코리아에 문의 바랍니다.

1 comment:

Jihak Chang said...

SK에너지도 SAP을 통하여 CRM 재구축 했네요.

- 국내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회사인 SK에너지의 CRM 프로젝트를 성공적 재구축
- SK에너지 B2B 사업 대폭 강화될 전망

Seoul - 2007년 10월 30일 - SAP 코리아(대표 한의녕)는 B2B사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국내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SK 에너지(대표 최태원, www.skenergy.com)의 CRM 프로젝트를 SAP CRM 및 SAP 넷위버 플랫폼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재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 C&C 컨설팅팀에 의해 약 5개월간 신속하게 수행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CRM 프로젝트는 고객정보의 통합관리 및 ERP내 각종 분석정보를 현업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키고, 이와 더불어 각 사업부의 특성에 적합한 CRM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SK에너지의 B2B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SK 에너지 ERP경영팀 임종필 팀장은 “ERP와 동일한 플랫폼인 SAP CRM으로 전환하면서 시스템 관리 및 사용자 지원 측면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 이라며 “ERP 내 각종 분석 정보와 결합된 통합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환경을 제공받게 되어 사용자의 의사결정 역량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어 향후 CRM의 업무 활용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에너지는 기존에 시벨(Siebel) CRM을 사용하였으나 현업의 CRM 시스템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SAP ERP와의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 확보를 위해 약 2개월간의 검토 끝에 SAP CRM으로의 전환 작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CRM 과 SAP 넷위버 BI Analytics 솔루션을 적용하여 영업관리, 마케팅관리, 채널관리 및 ERP 와의 통합 분석 기능을 구현하였고, 이를 통해 SK 에너지의 석유, 화학, 윤활유 사업에서 거래하는 법인 고객 및 유통 고객에 대한 주요 비즈니스 채널 기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SAP 코리아의 제조/서비스 산업 영업본부 김종구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사 ERP와의 통합 플랫폼 기반의 CRM 운영을 통한 성공적인 CRM 구축사례이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이러한 통합 운영 트랜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