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biquitous concept was first introduced by Mark Weiser of Zerox in Palo Alto in 1988 and then Ubiquitious Computing was introduced. Ubiquitous Networking was introduced in Japan, 1998.
Nowadays ubiquitous concept is that "user can freely access computing and networking anywhere , anytime and anyone.
In the near future we will see many ubiquitous materials such as U-badge, U-dress, U-shoes, U-necklace with a dog and U-car.....
Let's think about business environment. Of coure the government's role is most important due to the ubiquitous public characteristics. The U-world will not be materialized if the government does not support U-environment.
Drastic cost-down of office IT supplies will be materialized and corporate building & offices will not be needed any more.
We have to depend on Knowledge Management which will be more important in the ubiquitous world.
In order to materialize U-world, what is a barrier?.
Security issues are most critical such as security/safety of critical firm information, personal privacy issues and advanced encryption function.
Let's think about business model in U-world.
Commercialization of new tech/services needs consumers' preparedness and maturity in consuming capability.
Nowadays we are using the Nate Drive Service which is a real-time & shortest traffic guidance, 1mm Service which is a service having news, fortune, weather and traffic information and Melon Service which is U-music service.
What is customers' needs regarding U-services ?
First above all,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s are accurate awareness, convenient accessibility, prompt responsibility and reliable security.
Mobile phone technology is most decisive in U-biz. The function of mobile phone helps us solve accessibility, wireless infrastructure, access device and identification.
More sensitive & susceptible response to customer needs is needed as follows:
further apporach to customers' side and real-time update of most recent information.
Friday, November 23, 2007
Monday, November 19, 2007
As we may think which is the article talked about in today's class(Korean translation)
As we may think (by Vannevar Bush)
새로운 과학과 도구의 사용은 과학자들의 연구성과가 현실화되는 데에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물리적 환경의 통제, 의식주 개선, 안전의 보장, 자연상태에 노출된 생물학적 굴레로부터의 해방, 생물학적 진화과정에 대한 지식의 증가, 질병과 수명의 연장, 정신 건강의 개선 등이 있을 것이다. 소통이 발달함으로써 생각을 기록하고 분류하는 기술의 좋은 점은 개인뿐 아니라 종 전체로 확대된다.
엄청난 연구 성과들이 있지만, 모두가 독립적으로 생산된 것도 아니며, 심지어는 다른 분야의 연구에 의존적이기까지 하다. 또한 시간적 제약, 기억할 수 있는 양의 한계 등으로 인해 학제간의 교량이 될 만한 것들은 피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만델의 유전법칙이 한세대동안 빛을 못 본 이유가 그의 저작이 독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듯이, 과학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은 연구성과 만큼이나 중요한 연구결과의 유포(전달)와 검토일 것이다. 인간의 경험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고 제대로 수용하기 위한 수단은 초보적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 기술이 등장하기 전 세대에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은 동의어였다. 생각은 발전했지만 그것을 현실화할 물리적 기제가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경제적 여건과 생산체제(대량생산이나 노동력 등)의 한계로 인해 현실화할 수 없었던 라이프니츠의 계산기나, 생각은 훌륭했지만 건설 유지비용의 부담 때문에 좌절되었던 베비지의 계산기, . . . 만일에 파라오가 자동차를 구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실제로 실험해 보았다 해도 그것은 왕국에 엄청난 세 부담을 안겨주면서 실패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엔 타자기, 무비카메라, 자동차, 자동 전화 등 교체 가능한 부속을 장착한 기계나 얇은 유리단자에 싸여 전선에 섬광이 있는 라디오 열이온 진공관 등이 수도 없이 만들어진다. 이들은 섬세한 부속과 함께 장인들의 솜씨를 능가하는 정밀한 공학적 설계로 구성되어 30센트 정도면 거뜬히 만들어진다. 우리는 값싸고 성능 좋은 정밀기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에서 기록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확대되어야 한다. 옛날엔 쓰기와 사진, 인쇄 등으로 기록했지만, 지금은 필름이나 Wax disks나 마그네틱 선으로도 기록한다. 이보다 더 혁신적인 공정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여전히 변하고 있고 확대되고 있다.
사진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지속되는데, 더 자동화되고 세공이 잘된 민감한 복합물들이 미니카메라 개념을 낳았다. 미래에서나 볼 법한 이러한 카메라는 본체 위에 작은 장치를 달고 평방 3미리 크기의 그림을 찍을 수 있고, 렌즈 초점이 사방에서 가능하며, 육안으로 보이는 어떠한 물체도 볼 수 있고, 자동 노출로 광대역 조명이 가능하여 천연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입체경이라 할만하다.
건식사진(dry photography)이 가능할까? 브래디가 남북전쟁 때 찍은 사진은 판을 노출시킬 때마다 젹셔야 했다(습판 사진술 wet collodion process). 지금은 대신에 현상할 때 습기가 필요하다. 미래에는 아마도 젹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질산염이 주입된 필름을 사용했다. 그래야 현상하지 않고도 찍자마자 사진을 낼 수가 있었다.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되면 노출되지 않은 염료는 파괴되고, 사물의 상(象)이 빛에 의해 찍힌다. 또 다른 과정이 있지만 여전히 느리고 서투르다.
삼십년동안 염료가 주입된 종이를 써서 전기장치에 접촉되는 점들을 검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했다. 종이에 포함된 요오드 화합물 속에서 일종의 화학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음반을 만들거나 여러 기록장치로 쓰였는데, 바늘이 필름이나 종이 위를 움직이면서 자취들을 남긴다. 바늘 끝의 전기장(electrical potential)은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변한다. 그러면 바늘이 지나간 선은 전기장에 따라 밝아지거나 어두워진다. 이 장치는 현재 팩스에 사용된다. 두 끝을 가진 바늘이 (열쇠복제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원본 위를 돌아다니면서 자장을 이용해 변화를 감지하고, 이것이 다른 쪽 바늘로 전송되어 복제되는 것이다. 이 장치는 카메라를 대체하여, 원거리에서도 가능하다. 좀 느리고 화질도 별로 이지만, 또 다른 형태의 건조사진이라고 할 만하다. 그래서 사진이 찍히는 즉시 출력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1초간 16개의 선명한 이미지를 전송하는 텔레비전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차이라면, 텔레비전은 바늘대신에 전자빔이 움직인다는 점이고(빠른 스캔), 단순히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종이나 필름이 아니라 전자가 닿으면 순간적으로 빛을 내는 스크린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움직이는 영상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기록 속도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빛을 내는 스크린 대신에 화학변화를 이용한 필름은 연속적인 사진이 아닌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며, 이는 건조사진으로 빠르게 찍을 수 있는 속성 카메라를 탄생시켰다. 화학 처리된 필름은 지금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문제는 진공상태의 상자 안에 필름을 넣을 때 생기는 방해물들이다. 전자빔은 아주 섬세한 환경에서만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름과 전자빔의 방을 각각 분리시켜, 서로 다른 쪽에서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건조사진처럼, 마이크로 카메라 역시 갈길이 멀다. 기록물을 최소화하는 장치는 영사(影寫)로 가능하다. 광학적 영사와 축소된 사진의 결합은 학문적 목적에 의해 이미 마이크로 필름을 만들어 냈고 잠재 가능성이 많다. 현재 마이크로 필름으로 20배율로의 축소는 이미 도입되었으며, 재 확대되었을 때 완벽한 선명도를 유지하게 했다. 100배율로 축소된 종이두께의 필름을 생각해보면, 책을 종이에 기록한 양과 그것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복제한 것 사이에는 10000배의 차이가 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성냥갑 만한 크기로 축소 가능한 것이다. 수백만 장서의 도서관도 책상 하나 크기로 축소 가능하다.
물론 단순한 압축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록을 만들고 저장하는 일 뿐 아니라 그것을 분류하고 색인하는 검토작업도 필요하다. 하지만 비용을 생각해본다면 압축이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 필름으로 된 브리태니커를 만들려면 니켈 하나정도의 물질이면 족하다. 또 단 1센트면 어디서든 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가 있다. 수백만 권의 책을 복사하고 인쇄하는 비용을 생각해 본다면 그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기록을 하려면 펜을 집어들거나 타이프를 때린다. 그리고 교정, 식자, 인쇄, 제본의 복잡한 과정이 나온다. 그러나 기존의 메커니즘을 변용하고 언어를 변경하면 이러한 복잡한 과정 없이 다양하게 기록할 수 있다.
Voder라는 기계가 있는데, 키보드를 누르면 말로 변조되어 나온다. 인간의 목소리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다만 키 동작이 단순히 전기로 만들어진 바이브레이션을 결합하고, 이것이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다. 벨연구소에서는 이를 반대로 바꾼다. 일명 Vocoder라 하는데, 스피커 대신에 마이크로폰을 사용한다. 말을 하면 그에 해당하는 키가 움직인다. 음성학적으로 단순화된 언어로 말소리를 기록하는 속기타이프라이트(stenotype)와 이 Vocoder를 결합시켜서, Vocoder가 속기타이프라이터를 작동시킨다. 이 결과가 말할 때 찍히는 타이프라이터이다. 현재의 우리 언어는 이러한 메커니즘에는 적절하지 않다. 만국어를 만드는 학자들은 어째서 언어를 전송하고 기록하는 기술에 적합한 언어를 발명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특히 과학에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말이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고, 기존자료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뽑아내고, 새로운 자료를 만들고 하는 등등. 성숙한 사고를 기계적으로 대체할 수는 없지만, 생산적이고(creative) 반복적인 사고는 기계적인 것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계산기(행위)는 반복적 사유 과정이며 오랫동안 기계에 속한 문제였다. 키보드로 조절하고, 숫자에 맞는 키들을 누르는 일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도 피할 수 있다. 광전지를 통해 타이프로 찍혀진 숫자들을 읽는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그에 맞는 키들을 해독하는 기계들이 만들어 졌다. 이것들은 스캐닝을 위한 광전지, 논리적 변이들을 분류하는 전기회로, 솔레노이드의 움직임을 해독하는 계전회로 등의 결합이다. 만일 숫자들을 위치로 찍어 간단히 점들의 집합으로 변환한다면 숫자 해독체계는 더 간단해 질 것이다. Hollorith가 인구조사를 목적으로 만든 펀칭 기계는 카드에 구멍을 뚫어 이러한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덧셈은 계산의 한 예에 불과하다. 전산(電算)은 가감승제를 수행한다. 여기에 일시적인 결과저장, 더 나아가 다른 처리를 위해 저장에서 제거하고, 최종결과를 인쇄함으로써 기록한다.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데이터 입력을 손으로 조절하거나 자동으로 조절하는 키보드 기계와 펀치카드 기계이다. 이들은 사실 초보적 수준에 불과하다. 이보다 빠른 전자계산이 물리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출현한다. 이들은 열이온 진공관 장치를 만들어, 초당 100,000번의 전기 임펄스를 계산한다. 미래에는 지금의 100배 이상의 속도를 낼 것이다.
반복적 사유는 계산이나 통계의 문제로만 환원할 수 없다. 이미 확립된 논리적 과정에 맞게 사실들을 결합하고 기록하는 매순간마다 사유의 창조적 측면이 개입된다(자료나 처리과정을 선택할 때 등). 그리고 다음에는 반복적 조작이 따르며 이것은 기계적인 과정에 속한다. 그런데 이러한 계산은 사업의 필요성이나 확장된 시장이 요구될 때에만 발전한다. 생산방식이 충족될 만큼 발전되었을 때 비로소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는 계산기의 진보가 보장되는 것이다. 진보한 분석기계만으로는 그러한 상황은 오지 않는다. 아직까지 시장의 확장도 없고, 빠른 처리방식의 사용자 역시 많이 없기 때문이다. 미분방정식, 함수, 적분 방정식을 푸는 기계, 조수간만을 예측하는 고주파 합성 장치 등 특이한 기계가 많지만 이들은 일부 과학자들에게만 필요하다. 만일 과학적 추론을 논리적 계산과정으로 제한한다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멀리 나아갈 필요가 없다. 포커게임에서 이기려면 확률수학을 사용하는 것으로 족하다. 염주 알을 묶어 쓰는 주판은 아랍인들로 하여금 몇 세기나 앞서서 자리계산법(positional numeration)과 0개념을 생각하게 했다. 아직도 유용하기에 쓰지 않겠는가?
주판과 현대의 계산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과학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고등수학에서 요구하는 고통스러운 계산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확립된 공식에 맞추어 세심한 변환을 반복하는 것 이상의 다른 무언가를 위해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수학자는 숫자들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며, 미적분을 적용해서 방정식을 변환하는 사람도 아니다. 이들은 상징적 논리를 고차원의 지대(plane)에 위치시키는 사람이다. 그리고 특히 그가 도출하는 계산과정의 선택 속에서 직관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인 것이다.
언제든 논리적 사유과정이 전개되면, 기계가 출현할 기회는 반드시 생긴다. 형식논리학은 긴요한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쉽게 하나의 기계를 구성하여 간단히 교차회로(relay circuits)를 사용하면 형식 논리에 맞게 전제를 다룰 수 있다. 또한 전제들의 집합을 장치에 넣고 크랭크를 돌리면, 키보드 덧셈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논리적 법칙에 따라 쉽게 결론들을 뽑아낸다.
수학적 논리에도 직관이나 판단이 있어야 하듯이, 논리적 진보에는 새로운 심볼리즘이 요구된다. 이것은 논리적 인과관계와는 무관한 것이다. 새로운 상징주의는 아마도 수 체계를 공간으로 치환한 것일텐데, 이것은 수학적 변용을 기계적 과정으로 이끄는 것보다 더 먼저 일어난다. 그래서 수학자들의 엄격한 논리를 넘어서는 일상적인 논리의 적용이 필요하다. 자료를 엄청나게 쌓아놓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검토하고 처리해야할지 당혹스럽다. 이는 과학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추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획득된 지식을 어떻게 유용하게 뽑아낼 것인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별해야 한다. 회사에서 고용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고용인 카드들을 선별기계에 넣고, 미리 계획된 코드를 넣으면 특정한 지역에 살며 스페인어를 하는 고용인의 목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파일 안에 있는 수백만 명 중 하나의 지문을 찾으려면 너무 느리다. 물론 선별기계는 빨라질 수 있다. 광전지와 마이크로 필름을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항목들을 검토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 씩 교대로 검토하고 점점 하위 항목들로 내려가서 특정한 조건에 맞는 사람들을 뽑는 이 과정은 단순한 선별에 불과하다. 이보다 더 진보적인 방법이 있는데, 자동 전화교환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는 전부 하나 씩 검토하지 않고, 처음 세 자리로 분류된 것만 검토함으로써 훨씬 빠르고 간단하다. 더 빠르게 하려면 기계적 개폐장치를 열 이온 진공관 개폐기로 대체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다(전자빔을 이용한 바코드방식도 그 예이다). 그러나 선별과정의 진짜문제는 색인 체계의 피상성에 있다. 어떤 종류의 자료가 저장고에 쌓이면 알파벳순으로 혹은 번호순으로 파일이 된다. 그리고 정보를 추적해서 분류별로 정보를 찾는다. 여기에 일정한 규칙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규칙들은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하나의 항목을 찾으면, 그 경로체계에서 나와서 다시 새로운 경로를 입력해야한다(즉, 분류하고 선택하는 기계적 과정이 Dos의 경우처럼 선형적이다. 여기에는 규칙이 있어야하고, 코드화된 규칙을 사용자가 알고 있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연상으로 움직인다(연상체계, 비 선형적, 과(hyper)공간적). 하나의 항목이 선택되면, 그것은 재빨리 연상에 의해 선택된 다른 항목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복잡한 단서나 흔적들(trails)의 망으로 이루어진다. 순차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궤적이나 단서들에 따라 연상되는 데로 이동하는 것이다(꿈의 경우처럼). 기억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지만 속도는 엄청나다. 인간의 이러한 정신적 과정을 인위적으로 완전히 복제할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 다른 방식의 체계를 만들 수는 있다. 우선 연상에 의해 선별된 자료들은 색인에 의한 것 보다 더 빠르고 유연하다. 미래에 개인은 체계화된 개인 파일이나 개인 도서관을 가질 수 있다. "memex"가 이를 가능케 한다. 이것은 개인이 모든 책을 기록하고 소통하고 저장하는 장치인데, 엄청난 속도와 유연성으로 자료들을 처리한다. 또한 사용자의 기억이나 연상에 친숙한 대용물이 될 것이다. 데스크형식으로 구성된 이 장치의 대부분의 내용들은 마이크로필름의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책과 그림과 잡지 등 모든 종류의 자료들을 저장하고 처리하고, 화면상에서 직접 프로젝션을 통해 자료를 한꺼번에 볼 수도 있다.
메멕스는 연상적 색인(associative indexing)을 가능케 하는데, 자료의 모든 항목들은 사용자의 의지에 의해 자동적으로 즉시 선별 가능해진다. 우선 사용자가 단서와 흔적들을 만들고,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코드화한 이름들을 입력하고 키보드를 누른다. 사용자 앞에는 연결된 두 개의 항목이 보이고 볼 수 있는 장소에 투사된다. 각각의 버튼에는 빈 코드공간이 있고, 포인터가 이들 중 하나의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키 하나를 누르면 항목들은 계속해서 연결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항목들 중 하나가 보이면, 다른 항목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에 상응하는 코드 공간에서 간단히 불러들일 수 있다. 또한, 많은 항목들이 하나의 단서를 형성하기 위해 서로 연결될 때, 이들은 반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듯이 레버를 당기기만 하면. 정확히 물리적 항목들이 새로운 책을 만들기 위해 서로 모이는 것과 흡사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활과 화살의 기원과 성질에 대해 관심 있다면, 특히 어째서 터키의 활이 영국의 긴 활보다 더 유리한지에 대해 공부할 것이다. 그는 수많은 관련서적이나 기사들을 자신의 메멕스에 보유하고 있다. 우선 그는 백과사전에서 관심 있는 논문을 찾는다. 그리고 이 찾은 것을 스크린에 남겨 놓는다. 다음에 역사책에서 또 다른 관련 항목을 찾아 이 두 개를 연결시킨다. 이런 식으로 많은 항목들의 단서(흔적)를 만들어 놓는다. 경우에 따라 자신의 코멘트를 삽입하고 이를 중요한 단서와 그것에 연결된 부수적인 단서를 특정한 항목들에 삽입시킨다. 사용하는 재료의 탄력성이 활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는 부수적인 단서들 위에 가지를 쳐서 교재를 통해 탄력성과 물리적 견고성의 표를 얻게 된다. 그리고는 길게 분석한 그 자신의 페이지를 삽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백과사전이 출현할 것이다. 연상의 흔적들과 단서들로 그믈망이 이루어진다.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된 견해들과 판례들을 다룰 수 있으며, 동료들이나 권위자들의 경험도 확보한다. 특허 변호사는 많은 양의 특허처리를 불러와서, 친숙한 단서들을 그의 고객의 관심에 맞는 것으로 짜 맞춘다. 의사들은 단서를 쫓아 환자의 복잡한 반응을 이미 연구된 사례들을 가지고 빠르게 유사한 병력으로 치료하고, 참고문헌을 찾아 관련 해부학이나 조직학의 고전들을 참조한다. 화학자들은 유기복합물의 종합을 연구하면서 모든 화학관련 자료를 연구실에서 불러들여, 복합물들의 유사관계를 따라 흔적을 찾고, 부수적인 단서들로 그 복합물의 물리적 화학적 습성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학자는 방대한 연대기를 가지고 언제든지 최신의 단서들을 찾아서 모든 시기들을 검토할 수 있다. 새로운 전문직이 출현하여 단서들을 재단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이들은 엄청난 양의 기록을 이용해 유용한 단서들을 만들 것이다. 전문가로부터의 유산은 단지 기록 한가지를 추가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새로운 발판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셈이다.
그러므로 과학은 인간이 생산하고 저장하고 기록을 검토하는 방식들을 충족시킨다. 이는 미래의 수단을 크게 발전시킨다. 모든 종류의 기술적인 문제들은 무시되어 왔다. 그러나 오히려 무시되었던 것은 기술적 진보(열 이온 진공관처럼)를 가속화할 알려지지 않은 수단이다. 현재의 패턴에 고착해서 진부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 가능성들을 말해야 한다. 예언이 아니라 제안의 차원에서 말이다. 예언이란 알려진 것이 확장되어 실재하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에 기초한 예언이란 다만 두 번 추론된 추측일 뿐이다.
기록에 필요한 재료들을 창조하고 흡수하는 모든 단계들은 감각들 중 한가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키를 만질 때의 촉감, 말하거나 들을 때의 구강, 읽을 때의 시각 등. 언젠가는 이보다 더 빠르고 직접적인 경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눈을 통해 볼 때, 모든 관련 정보들이 시신경 채널을 통해 전기파장이 뇌로 전달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것은 정확히 텔레비전 케이블이 보여지는 전기파장들과 유사하다. 이 파장들은 그림을 스캔하는 광전지로부터 방송되는 라디오 전송기로 보내진다. 더 나아가 만일 우리가 적절한 도구를 이용해 그 케이블로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만질 필요가 없다. 이 파장들을 전도체로 뽑아내어 전송되고 있는 장면을 드러내고 재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두드리는 전화선처럼 말이다. 타자기를 두드리는 사람의 팔 신경에 흐르는 임펄스는 그의 눈과 귀로 번역된 정보들을 손가락으로 보낸다. 손가락이 적절한 키들을 두드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흐름들을 포착할 수는 없을까? 정보가 뇌로 전달되는 원래의 형태나, 이것이 손으로 전달되어 놀랍게 변형된 형태들이 포착되거나 감지될 수 없을까? 우리는 이미 골전도(bone conduction)로써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신경채널에 전달할 수 있었다. 현재처럼 처음의 전기파장을 기계적 메커니즘으로 변형하는 지루함 없이 이러한 것들을 도입할 수 있을까?(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신호로 처럼), 혹은 인간의 메커니즘을 즉각 전기적 형태로 변형하는 일은? 두개골 양쪽에 전극봉을 끼워 뇌파촬영을 하면 잉크로 기록된 흔적을 만들어 뇌 자체의 움직이는 전기현상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기록은 감지되거나 이성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증가하는 대뇌 메커니즘의 잘못된 기능을 잡아낼 수는 있다.
모든 지각 가능한 외부세계의 형태들은, 소리이건 시야이건 간에, 전기회로를 통해 변형된 흐름 또는 전류의 형태로 환원되어 전송된다. 인간의 구조 내에서도 정확히 유사한 과정이 일어난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의 전기적 현상을 다른 것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계적 운동으로 변형시켜야 하는가? 이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과 즉자성과의 접촉을 잃어버리지 않고는 확실히 보증할만한 예견이 나오기는 힘들다.
만일 인간이 자신의 과거를 더 잘 회상하고 현재의 문제를 보다 완벽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인간의 영혼은 더 고양될지도 모른다. 인간은 매우 복잡한 문명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기록을 더 완벽하게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야만 과학적 실험들을 더 논리적인 결론으로 도출할 수 있고, 별로 좋지도 않은 기억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옆길로 새는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물이 이해하기 복잡해도, 필요할 때 다시 옆에 놓을 수 있다는 확신만 든다면, 복잡한 것을 잊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이탈하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과학을 적용해서 인간은 풍요로운 거주공간을 만들었다. 거기서 건강한 삶을 배우기도 했다. 또 그를 이용해 대량학살도 자행했다. 정말로 좋은 곳에 과학을 써보기도 전에 싸우다 죽을 판이다. 그러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과학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를 중단하고 과학이 안겨주는 희망을 잃는 것 역시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과학과 도구의 사용은 과학자들의 연구성과가 현실화되는 데에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물리적 환경의 통제, 의식주 개선, 안전의 보장, 자연상태에 노출된 생물학적 굴레로부터의 해방, 생물학적 진화과정에 대한 지식의 증가, 질병과 수명의 연장, 정신 건강의 개선 등이 있을 것이다. 소통이 발달함으로써 생각을 기록하고 분류하는 기술의 좋은 점은 개인뿐 아니라 종 전체로 확대된다.
엄청난 연구 성과들이 있지만, 모두가 독립적으로 생산된 것도 아니며, 심지어는 다른 분야의 연구에 의존적이기까지 하다. 또한 시간적 제약, 기억할 수 있는 양의 한계 등으로 인해 학제간의 교량이 될 만한 것들은 피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만델의 유전법칙이 한세대동안 빛을 못 본 이유가 그의 저작이 독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듯이, 과학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은 연구성과 만큼이나 중요한 연구결과의 유포(전달)와 검토일 것이다. 인간의 경험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고 제대로 수용하기 위한 수단은 초보적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 기술이 등장하기 전 세대에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은 동의어였다. 생각은 발전했지만 그것을 현실화할 물리적 기제가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경제적 여건과 생산체제(대량생산이나 노동력 등)의 한계로 인해 현실화할 수 없었던 라이프니츠의 계산기나, 생각은 훌륭했지만 건설 유지비용의 부담 때문에 좌절되었던 베비지의 계산기, . . . 만일에 파라오가 자동차를 구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실제로 실험해 보았다 해도 그것은 왕국에 엄청난 세 부담을 안겨주면서 실패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엔 타자기, 무비카메라, 자동차, 자동 전화 등 교체 가능한 부속을 장착한 기계나 얇은 유리단자에 싸여 전선에 섬광이 있는 라디오 열이온 진공관 등이 수도 없이 만들어진다. 이들은 섬세한 부속과 함께 장인들의 솜씨를 능가하는 정밀한 공학적 설계로 구성되어 30센트 정도면 거뜬히 만들어진다. 우리는 값싸고 성능 좋은 정밀기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에서 기록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확대되어야 한다. 옛날엔 쓰기와 사진, 인쇄 등으로 기록했지만, 지금은 필름이나 Wax disks나 마그네틱 선으로도 기록한다. 이보다 더 혁신적인 공정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여전히 변하고 있고 확대되고 있다.
사진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지속되는데, 더 자동화되고 세공이 잘된 민감한 복합물들이 미니카메라 개념을 낳았다. 미래에서나 볼 법한 이러한 카메라는 본체 위에 작은 장치를 달고 평방 3미리 크기의 그림을 찍을 수 있고, 렌즈 초점이 사방에서 가능하며, 육안으로 보이는 어떠한 물체도 볼 수 있고, 자동 노출로 광대역 조명이 가능하여 천연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입체경이라 할만하다.
건식사진(dry photography)이 가능할까? 브래디가 남북전쟁 때 찍은 사진은 판을 노출시킬 때마다 젹셔야 했다(습판 사진술 wet collodion process). 지금은 대신에 현상할 때 습기가 필요하다. 미래에는 아마도 젹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질산염이 주입된 필름을 사용했다. 그래야 현상하지 않고도 찍자마자 사진을 낼 수가 있었다.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되면 노출되지 않은 염료는 파괴되고, 사물의 상(象)이 빛에 의해 찍힌다. 또 다른 과정이 있지만 여전히 느리고 서투르다.
삼십년동안 염료가 주입된 종이를 써서 전기장치에 접촉되는 점들을 검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했다. 종이에 포함된 요오드 화합물 속에서 일종의 화학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음반을 만들거나 여러 기록장치로 쓰였는데, 바늘이 필름이나 종이 위를 움직이면서 자취들을 남긴다. 바늘 끝의 전기장(electrical potential)은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변한다. 그러면 바늘이 지나간 선은 전기장에 따라 밝아지거나 어두워진다. 이 장치는 현재 팩스에 사용된다. 두 끝을 가진 바늘이 (열쇠복제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원본 위를 돌아다니면서 자장을 이용해 변화를 감지하고, 이것이 다른 쪽 바늘로 전송되어 복제되는 것이다. 이 장치는 카메라를 대체하여, 원거리에서도 가능하다. 좀 느리고 화질도 별로 이지만, 또 다른 형태의 건조사진이라고 할 만하다. 그래서 사진이 찍히는 즉시 출력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1초간 16개의 선명한 이미지를 전송하는 텔레비전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차이라면, 텔레비전은 바늘대신에 전자빔이 움직인다는 점이고(빠른 스캔), 단순히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종이나 필름이 아니라 전자가 닿으면 순간적으로 빛을 내는 스크린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움직이는 영상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기록 속도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빛을 내는 스크린 대신에 화학변화를 이용한 필름은 연속적인 사진이 아닌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며, 이는 건조사진으로 빠르게 찍을 수 있는 속성 카메라를 탄생시켰다. 화학 처리된 필름은 지금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문제는 진공상태의 상자 안에 필름을 넣을 때 생기는 방해물들이다. 전자빔은 아주 섬세한 환경에서만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름과 전자빔의 방을 각각 분리시켜, 서로 다른 쪽에서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건조사진처럼, 마이크로 카메라 역시 갈길이 멀다. 기록물을 최소화하는 장치는 영사(影寫)로 가능하다. 광학적 영사와 축소된 사진의 결합은 학문적 목적에 의해 이미 마이크로 필름을 만들어 냈고 잠재 가능성이 많다. 현재 마이크로 필름으로 20배율로의 축소는 이미 도입되었으며, 재 확대되었을 때 완벽한 선명도를 유지하게 했다. 100배율로 축소된 종이두께의 필름을 생각해보면, 책을 종이에 기록한 양과 그것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복제한 것 사이에는 10000배의 차이가 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성냥갑 만한 크기로 축소 가능한 것이다. 수백만 장서의 도서관도 책상 하나 크기로 축소 가능하다.
물론 단순한 압축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록을 만들고 저장하는 일 뿐 아니라 그것을 분류하고 색인하는 검토작업도 필요하다. 하지만 비용을 생각해본다면 압축이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 필름으로 된 브리태니커를 만들려면 니켈 하나정도의 물질이면 족하다. 또 단 1센트면 어디서든 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가 있다. 수백만 권의 책을 복사하고 인쇄하는 비용을 생각해 본다면 그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기록을 하려면 펜을 집어들거나 타이프를 때린다. 그리고 교정, 식자, 인쇄, 제본의 복잡한 과정이 나온다. 그러나 기존의 메커니즘을 변용하고 언어를 변경하면 이러한 복잡한 과정 없이 다양하게 기록할 수 있다.
Voder라는 기계가 있는데, 키보드를 누르면 말로 변조되어 나온다. 인간의 목소리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다만 키 동작이 단순히 전기로 만들어진 바이브레이션을 결합하고, 이것이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다. 벨연구소에서는 이를 반대로 바꾼다. 일명 Vocoder라 하는데, 스피커 대신에 마이크로폰을 사용한다. 말을 하면 그에 해당하는 키가 움직인다. 음성학적으로 단순화된 언어로 말소리를 기록하는 속기타이프라이트(stenotype)와 이 Vocoder를 결합시켜서, Vocoder가 속기타이프라이터를 작동시킨다. 이 결과가 말할 때 찍히는 타이프라이터이다. 현재의 우리 언어는 이러한 메커니즘에는 적절하지 않다. 만국어를 만드는 학자들은 어째서 언어를 전송하고 기록하는 기술에 적합한 언어를 발명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특히 과학에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말이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고, 기존자료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뽑아내고, 새로운 자료를 만들고 하는 등등. 성숙한 사고를 기계적으로 대체할 수는 없지만, 생산적이고(creative) 반복적인 사고는 기계적인 것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계산기(행위)는 반복적 사유 과정이며 오랫동안 기계에 속한 문제였다. 키보드로 조절하고, 숫자에 맞는 키들을 누르는 일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도 피할 수 있다. 광전지를 통해 타이프로 찍혀진 숫자들을 읽는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그에 맞는 키들을 해독하는 기계들이 만들어 졌다. 이것들은 스캐닝을 위한 광전지, 논리적 변이들을 분류하는 전기회로, 솔레노이드의 움직임을 해독하는 계전회로 등의 결합이다. 만일 숫자들을 위치로 찍어 간단히 점들의 집합으로 변환한다면 숫자 해독체계는 더 간단해 질 것이다. Hollorith가 인구조사를 목적으로 만든 펀칭 기계는 카드에 구멍을 뚫어 이러한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덧셈은 계산의 한 예에 불과하다. 전산(電算)은 가감승제를 수행한다. 여기에 일시적인 결과저장, 더 나아가 다른 처리를 위해 저장에서 제거하고, 최종결과를 인쇄함으로써 기록한다.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데이터 입력을 손으로 조절하거나 자동으로 조절하는 키보드 기계와 펀치카드 기계이다. 이들은 사실 초보적 수준에 불과하다. 이보다 빠른 전자계산이 물리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출현한다. 이들은 열이온 진공관 장치를 만들어, 초당 100,000번의 전기 임펄스를 계산한다. 미래에는 지금의 100배 이상의 속도를 낼 것이다.
반복적 사유는 계산이나 통계의 문제로만 환원할 수 없다. 이미 확립된 논리적 과정에 맞게 사실들을 결합하고 기록하는 매순간마다 사유의 창조적 측면이 개입된다(자료나 처리과정을 선택할 때 등). 그리고 다음에는 반복적 조작이 따르며 이것은 기계적인 과정에 속한다. 그런데 이러한 계산은 사업의 필요성이나 확장된 시장이 요구될 때에만 발전한다. 생산방식이 충족될 만큼 발전되었을 때 비로소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는 계산기의 진보가 보장되는 것이다. 진보한 분석기계만으로는 그러한 상황은 오지 않는다. 아직까지 시장의 확장도 없고, 빠른 처리방식의 사용자 역시 많이 없기 때문이다. 미분방정식, 함수, 적분 방정식을 푸는 기계, 조수간만을 예측하는 고주파 합성 장치 등 특이한 기계가 많지만 이들은 일부 과학자들에게만 필요하다. 만일 과학적 추론을 논리적 계산과정으로 제한한다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멀리 나아갈 필요가 없다. 포커게임에서 이기려면 확률수학을 사용하는 것으로 족하다. 염주 알을 묶어 쓰는 주판은 아랍인들로 하여금 몇 세기나 앞서서 자리계산법(positional numeration)과 0개념을 생각하게 했다. 아직도 유용하기에 쓰지 않겠는가?
주판과 현대의 계산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과학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고등수학에서 요구하는 고통스러운 계산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확립된 공식에 맞추어 세심한 변환을 반복하는 것 이상의 다른 무언가를 위해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수학자는 숫자들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며, 미적분을 적용해서 방정식을 변환하는 사람도 아니다. 이들은 상징적 논리를 고차원의 지대(plane)에 위치시키는 사람이다. 그리고 특히 그가 도출하는 계산과정의 선택 속에서 직관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인 것이다.
언제든 논리적 사유과정이 전개되면, 기계가 출현할 기회는 반드시 생긴다. 형식논리학은 긴요한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쉽게 하나의 기계를 구성하여 간단히 교차회로(relay circuits)를 사용하면 형식 논리에 맞게 전제를 다룰 수 있다. 또한 전제들의 집합을 장치에 넣고 크랭크를 돌리면, 키보드 덧셈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논리적 법칙에 따라 쉽게 결론들을 뽑아낸다.
수학적 논리에도 직관이나 판단이 있어야 하듯이, 논리적 진보에는 새로운 심볼리즘이 요구된다. 이것은 논리적 인과관계와는 무관한 것이다. 새로운 상징주의는 아마도 수 체계를 공간으로 치환한 것일텐데, 이것은 수학적 변용을 기계적 과정으로 이끄는 것보다 더 먼저 일어난다. 그래서 수학자들의 엄격한 논리를 넘어서는 일상적인 논리의 적용이 필요하다. 자료를 엄청나게 쌓아놓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검토하고 처리해야할지 당혹스럽다. 이는 과학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추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획득된 지식을 어떻게 유용하게 뽑아낼 것인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별해야 한다. 회사에서 고용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고용인 카드들을 선별기계에 넣고, 미리 계획된 코드를 넣으면 특정한 지역에 살며 스페인어를 하는 고용인의 목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파일 안에 있는 수백만 명 중 하나의 지문을 찾으려면 너무 느리다. 물론 선별기계는 빨라질 수 있다. 광전지와 마이크로 필름을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항목들을 검토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 씩 교대로 검토하고 점점 하위 항목들로 내려가서 특정한 조건에 맞는 사람들을 뽑는 이 과정은 단순한 선별에 불과하다. 이보다 더 진보적인 방법이 있는데, 자동 전화교환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는 전부 하나 씩 검토하지 않고, 처음 세 자리로 분류된 것만 검토함으로써 훨씬 빠르고 간단하다. 더 빠르게 하려면 기계적 개폐장치를 열 이온 진공관 개폐기로 대체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다(전자빔을 이용한 바코드방식도 그 예이다). 그러나 선별과정의 진짜문제는 색인 체계의 피상성에 있다. 어떤 종류의 자료가 저장고에 쌓이면 알파벳순으로 혹은 번호순으로 파일이 된다. 그리고 정보를 추적해서 분류별로 정보를 찾는다. 여기에 일정한 규칙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규칙들은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하나의 항목을 찾으면, 그 경로체계에서 나와서 다시 새로운 경로를 입력해야한다(즉, 분류하고 선택하는 기계적 과정이 Dos의 경우처럼 선형적이다. 여기에는 규칙이 있어야하고, 코드화된 규칙을 사용자가 알고 있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연상으로 움직인다(연상체계, 비 선형적, 과(hyper)공간적). 하나의 항목이 선택되면, 그것은 재빨리 연상에 의해 선택된 다른 항목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복잡한 단서나 흔적들(trails)의 망으로 이루어진다. 순차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궤적이나 단서들에 따라 연상되는 데로 이동하는 것이다(꿈의 경우처럼). 기억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지만 속도는 엄청나다. 인간의 이러한 정신적 과정을 인위적으로 완전히 복제할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 다른 방식의 체계를 만들 수는 있다. 우선 연상에 의해 선별된 자료들은 색인에 의한 것 보다 더 빠르고 유연하다. 미래에 개인은 체계화된 개인 파일이나 개인 도서관을 가질 수 있다. "memex"가 이를 가능케 한다. 이것은 개인이 모든 책을 기록하고 소통하고 저장하는 장치인데, 엄청난 속도와 유연성으로 자료들을 처리한다. 또한 사용자의 기억이나 연상에 친숙한 대용물이 될 것이다. 데스크형식으로 구성된 이 장치의 대부분의 내용들은 마이크로필름의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책과 그림과 잡지 등 모든 종류의 자료들을 저장하고 처리하고, 화면상에서 직접 프로젝션을 통해 자료를 한꺼번에 볼 수도 있다.
메멕스는 연상적 색인(associative indexing)을 가능케 하는데, 자료의 모든 항목들은 사용자의 의지에 의해 자동적으로 즉시 선별 가능해진다. 우선 사용자가 단서와 흔적들을 만들고,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코드화한 이름들을 입력하고 키보드를 누른다. 사용자 앞에는 연결된 두 개의 항목이 보이고 볼 수 있는 장소에 투사된다. 각각의 버튼에는 빈 코드공간이 있고, 포인터가 이들 중 하나의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키 하나를 누르면 항목들은 계속해서 연결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항목들 중 하나가 보이면, 다른 항목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에 상응하는 코드 공간에서 간단히 불러들일 수 있다. 또한, 많은 항목들이 하나의 단서를 형성하기 위해 서로 연결될 때, 이들은 반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듯이 레버를 당기기만 하면. 정확히 물리적 항목들이 새로운 책을 만들기 위해 서로 모이는 것과 흡사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활과 화살의 기원과 성질에 대해 관심 있다면, 특히 어째서 터키의 활이 영국의 긴 활보다 더 유리한지에 대해 공부할 것이다. 그는 수많은 관련서적이나 기사들을 자신의 메멕스에 보유하고 있다. 우선 그는 백과사전에서 관심 있는 논문을 찾는다. 그리고 이 찾은 것을 스크린에 남겨 놓는다. 다음에 역사책에서 또 다른 관련 항목을 찾아 이 두 개를 연결시킨다. 이런 식으로 많은 항목들의 단서(흔적)를 만들어 놓는다. 경우에 따라 자신의 코멘트를 삽입하고 이를 중요한 단서와 그것에 연결된 부수적인 단서를 특정한 항목들에 삽입시킨다. 사용하는 재료의 탄력성이 활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는 부수적인 단서들 위에 가지를 쳐서 교재를 통해 탄력성과 물리적 견고성의 표를 얻게 된다. 그리고는 길게 분석한 그 자신의 페이지를 삽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백과사전이 출현할 것이다. 연상의 흔적들과 단서들로 그믈망이 이루어진다.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된 견해들과 판례들을 다룰 수 있으며, 동료들이나 권위자들의 경험도 확보한다. 특허 변호사는 많은 양의 특허처리를 불러와서, 친숙한 단서들을 그의 고객의 관심에 맞는 것으로 짜 맞춘다. 의사들은 단서를 쫓아 환자의 복잡한 반응을 이미 연구된 사례들을 가지고 빠르게 유사한 병력으로 치료하고, 참고문헌을 찾아 관련 해부학이나 조직학의 고전들을 참조한다. 화학자들은 유기복합물의 종합을 연구하면서 모든 화학관련 자료를 연구실에서 불러들여, 복합물들의 유사관계를 따라 흔적을 찾고, 부수적인 단서들로 그 복합물의 물리적 화학적 습성을 연구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학자는 방대한 연대기를 가지고 언제든지 최신의 단서들을 찾아서 모든 시기들을 검토할 수 있다. 새로운 전문직이 출현하여 단서들을 재단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이들은 엄청난 양의 기록을 이용해 유용한 단서들을 만들 것이다. 전문가로부터의 유산은 단지 기록 한가지를 추가한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새로운 발판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셈이다.
그러므로 과학은 인간이 생산하고 저장하고 기록을 검토하는 방식들을 충족시킨다. 이는 미래의 수단을 크게 발전시킨다. 모든 종류의 기술적인 문제들은 무시되어 왔다. 그러나 오히려 무시되었던 것은 기술적 진보(열 이온 진공관처럼)를 가속화할 알려지지 않은 수단이다. 현재의 패턴에 고착해서 진부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 가능성들을 말해야 한다. 예언이 아니라 제안의 차원에서 말이다. 예언이란 알려진 것이 확장되어 실재하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에 기초한 예언이란 다만 두 번 추론된 추측일 뿐이다.
기록에 필요한 재료들을 창조하고 흡수하는 모든 단계들은 감각들 중 한가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키를 만질 때의 촉감, 말하거나 들을 때의 구강, 읽을 때의 시각 등. 언젠가는 이보다 더 빠르고 직접적인 경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눈을 통해 볼 때, 모든 관련 정보들이 시신경 채널을 통해 전기파장이 뇌로 전달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것은 정확히 텔레비전 케이블이 보여지는 전기파장들과 유사하다. 이 파장들은 그림을 스캔하는 광전지로부터 방송되는 라디오 전송기로 보내진다. 더 나아가 만일 우리가 적절한 도구를 이용해 그 케이블로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만질 필요가 없다. 이 파장들을 전도체로 뽑아내어 전송되고 있는 장면을 드러내고 재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두드리는 전화선처럼 말이다. 타자기를 두드리는 사람의 팔 신경에 흐르는 임펄스는 그의 눈과 귀로 번역된 정보들을 손가락으로 보낸다. 손가락이 적절한 키들을 두드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흐름들을 포착할 수는 없을까? 정보가 뇌로 전달되는 원래의 형태나, 이것이 손으로 전달되어 놀랍게 변형된 형태들이 포착되거나 감지될 수 없을까? 우리는 이미 골전도(bone conduction)로써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신경채널에 전달할 수 있었다. 현재처럼 처음의 전기파장을 기계적 메커니즘으로 변형하는 지루함 없이 이러한 것들을 도입할 수 있을까?(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신호로 처럼), 혹은 인간의 메커니즘을 즉각 전기적 형태로 변형하는 일은? 두개골 양쪽에 전극봉을 끼워 뇌파촬영을 하면 잉크로 기록된 흔적을 만들어 뇌 자체의 움직이는 전기현상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기록은 감지되거나 이성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증가하는 대뇌 메커니즘의 잘못된 기능을 잡아낼 수는 있다.
모든 지각 가능한 외부세계의 형태들은, 소리이건 시야이건 간에, 전기회로를 통해 변형된 흐름 또는 전류의 형태로 환원되어 전송된다. 인간의 구조 내에서도 정확히 유사한 과정이 일어난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의 전기적 현상을 다른 것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계적 운동으로 변형시켜야 하는가? 이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과 즉자성과의 접촉을 잃어버리지 않고는 확실히 보증할만한 예견이 나오기는 힘들다.
만일 인간이 자신의 과거를 더 잘 회상하고 현재의 문제를 보다 완벽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인간의 영혼은 더 고양될지도 모른다. 인간은 매우 복잡한 문명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기록을 더 완벽하게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야만 과학적 실험들을 더 논리적인 결론으로 도출할 수 있고, 별로 좋지도 않은 기억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옆길로 새는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물이 이해하기 복잡해도, 필요할 때 다시 옆에 놓을 수 있다는 확신만 든다면, 복잡한 것을 잊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이탈하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과학을 적용해서 인간은 풍요로운 거주공간을 만들었다. 거기서 건강한 삶을 배우기도 했다. 또 그를 이용해 대량학살도 자행했다. 정말로 좋은 곳에 과학을 써보기도 전에 싸우다 죽을 판이다. 그러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과학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를 중단하고 과학이 안겨주는 희망을 잃는 것 역시 불행이 아닐 수 없다.
Monday, November 12, 2007
Data for Sale- ChoicePoint 사례
I. Case summary
올해 들어 미국 내의 많은 유수의 신용 카드 회사 및 관련 회사들이 신용 정보 누출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객신용정보 처리회사인 카드시스템스 솔루션스의 경우 최근에 해커가 자 사의 컴퓨터에 잠입하여 카드 소지자 4천만명의 신용 카드 정보를 빼돌려 외부에 노출시킨 바 있다. 또한 시티파이낸셜 사도 고객 4백만명의 기밀 정보가 담긴 백업 파일을 운반 도중 분실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 밖에도 미국 내에서 올해 보고된 신용 정보 분실 사고의 사례는 많으며, 이에 따라 신분 위장 절도 등의 범죄 수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분 위장 절도는 소샬번호, 신용카드나 운전면허 등의 개인 정보를 타인이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범죄를 일컽는다.
Federal Trade Commision은 99-04년간에 약 3700만명의 미국인이 신분 위장 절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해 526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보고했다.
II. Choice point came under fire
잇따른 개인 신상 정보의 유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들은 회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으로 맞서고 있다.
ChoicePoint사는 소비자들의 개인 정보를 일괄 관리하면서 타회사에 이를 제공해주는 data warehousing company다.
올해 2월에는 고객으로 가장한 절도범들이 ChoicePoint사의 데이터베이스에 침투, 14만명의 고객 신상 정보를 유출시킨 바 있다.
이로 인해 적어도 75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했다.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들은 ChoicePoint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였는데, 패소 시 CheckPoint사는 최대 1억4천5백만 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게 된다.
ChoicePoint사의 고객 신상 정보가 유출된 2004년 4월과 2005년 3월 사이에 자사의 CEO와 사장은 1600만에서 2000만불 상당의 주식을 처분했다.
이 시기 동안에 ChoicePoint의 주식 시가는 무려 15%이나 폭락했다. 일부 주주들은 이들의 주식 매매가 개인 신상 정보의 유출을 통보했던 시점 이전에 이루어졌던 것에 착안, 이들 간부들을 대상으로 securities lawsuit을 했다.또한 지난 2월 미시건에서는 911 상담원들의 개인 신상 정보가 유출되어 상담원들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미시건 주 상소 법원에서는 노동 조합이 상담원들의 개인 신상 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었다고 판결했다. 또한 법원은 노동조합이 사고 발생 이전부터 개인 기밀 정보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적합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실죄가 성립한다고 전했다이 밖에 고급데이터 전문 판매회사 LexisNexis에서도 지난 4월 310만명이 넘는 등록 고객들의 정보가 유출되어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한 바 있다. .
III. Privacy protection
이처럼 고객들의 신상 정보를 유출시킨 회사들은 잇따른 소송들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회사들은 일단 사전에 정보 유출을 방지해야 하며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한 사후 대책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의 6가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 사후 처리 팀 결성
먼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후 처리 팀을 만들어 정보 유출 시 다음 4가지 이슈에 대해서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1) 일반적으로 보험 회사에서는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사태 수습, 대책 마련, 업무의 원상 복귀 등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 손해 배상을 해준다. 하지만 많은 회사들의 경우 이러한 비용들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2) ChoicePoint사의 경우 고객들의 정보를 유출시킨 1차적인 책임 말고도 유출 사실을 고객들로부터 은폐하려 했다거나 고객들에게 통보를 소홀히 했다는 것에 대한 부차적인 책임까지 물은 바 있다.
3)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적합한 사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4) 대개의 회사 정보 유출 사고는 언론이나 네티즌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해당 회사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힌다.
2. 통지의 의무 or 책임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회사는 흔히 소비자들에게 곧바로 이에 대해 통지를 해줘야 되는 법률적 의무 혹은 책임이 있다. 따라서 사건 발생 시 회사가 통지의 의무를 지는지, 아니면 단순히 책임만 있는지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행해져야 한다. 이러한 검토를 하기 위해서는 범죄 발생 지역의 지리적 특징, 유출 정보의 성격, 사고 발생의 배경,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3.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피해 회사들은 현행 데이터 시스탬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고 향후 유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예방책으로는 정보의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조정, 범죄의 통로가 되는 시스탬 내 요소들의 제거 혹은 통제, 정보 관리 시스탬의 혁신 등이 있다. 또한 피해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할 것이다. 흔히 고객들에게 보내는 통지서가 허술하게 작성되어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만일에 통지문의 서식을 사전에 만들어 놓으면 사건 발생 시 통지문을 더욱 신속히 발송되어서 고객들이 재빠르게 사태에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4. 서비스 제공 회사와의 계약
오늘날 많은 회사들이 비지니스의 성격 상 서비스 제공 회사와 개인 정보를 불가피하게 교환을 해야 하는데, 바로 이 경로가 신분 위장 절도의 타겟이 되곤 한다. 몇몇 법규는 혹 서비스 회사 측의 과실로 인해서 범죄가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통지를 해야 되는 책임은 회사들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정작 사고 발생 시 서비스 제공 회사가 본 회사를 도와서 사고를 통지한다거나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따라서 향후에 서비스 제공 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할 때, 다음과 같은 규정을 추가시켜 고객들의 신상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1) 정기적으로 서비스 제공 회사 측으로부터 개인 신상 정보의 보호와 관련된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2) 신상 절도 범죄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서비스 제공 회사 쪽에서의 정보 유출는 신속히 보고 받는다.
3) 서비스 제공 회사의 하청 업체들 쪽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또한 신속한 보고를 받는다.
4) 서비스 제공 회사 측의 과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합당한 책임과 보상의 의무를 진다.
5. 감사
개인 신상 정보를 다루는 대개의 회사들은 정보 처리, 리스크 관리, 사후 대책 마련 등을 기준으로 내부∙외부 감사를 받는다. 이러한 감사는 투명한 재무 관리는 물론이고 정보 유출의 리스크까지 최소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6. 전문가 의뢰
K&LNG 등의 법무법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수전문 팀이 있어 신상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신분 위장 절도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회사들에게 전문적으로 법률적인 자문을 해주고 있다. (담당자: James Lee 변호사 T.310-552-5075)
올해 들어 미국 내의 많은 유수의 신용 카드 회사 및 관련 회사들이 신용 정보 누출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객신용정보 처리회사인 카드시스템스 솔루션스의 경우 최근에 해커가 자 사의 컴퓨터에 잠입하여 카드 소지자 4천만명의 신용 카드 정보를 빼돌려 외부에 노출시킨 바 있다. 또한 시티파이낸셜 사도 고객 4백만명의 기밀 정보가 담긴 백업 파일을 운반 도중 분실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 밖에도 미국 내에서 올해 보고된 신용 정보 분실 사고의 사례는 많으며, 이에 따라 신분 위장 절도 등의 범죄 수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분 위장 절도는 소샬번호, 신용카드나 운전면허 등의 개인 정보를 타인이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범죄를 일컽는다.
Federal Trade Commision은 99-04년간에 약 3700만명의 미국인이 신분 위장 절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해 526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보고했다.
II. Choice point came under fire
잇따른 개인 신상 정보의 유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들은 회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으로 맞서고 있다.
ChoicePoint사는 소비자들의 개인 정보를 일괄 관리하면서 타회사에 이를 제공해주는 data warehousing company다.
올해 2월에는 고객으로 가장한 절도범들이 ChoicePoint사의 데이터베이스에 침투, 14만명의 고객 신상 정보를 유출시킨 바 있다.
이로 인해 적어도 75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했다.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들은 ChoicePoint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였는데, 패소 시 CheckPoint사는 최대 1억4천5백만 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게 된다.
ChoicePoint사의 고객 신상 정보가 유출된 2004년 4월과 2005년 3월 사이에 자사의 CEO와 사장은 1600만에서 2000만불 상당의 주식을 처분했다.
이 시기 동안에 ChoicePoint의 주식 시가는 무려 15%이나 폭락했다. 일부 주주들은 이들의 주식 매매가 개인 신상 정보의 유출을 통보했던 시점 이전에 이루어졌던 것에 착안, 이들 간부들을 대상으로 securities lawsuit을 했다.또한 지난 2월 미시건에서는 911 상담원들의 개인 신상 정보가 유출되어 상담원들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미시건 주 상소 법원에서는 노동 조합이 상담원들의 개인 신상 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었다고 판결했다. 또한 법원은 노동조합이 사고 발생 이전부터 개인 기밀 정보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적합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실죄가 성립한다고 전했다이 밖에 고급데이터 전문 판매회사 LexisNexis에서도 지난 4월 310만명이 넘는 등록 고객들의 정보가 유출되어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한 바 있다. .
III. Privacy protection
이처럼 고객들의 신상 정보를 유출시킨 회사들은 잇따른 소송들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회사들은 일단 사전에 정보 유출을 방지해야 하며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한 사후 대책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의 6가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 사후 처리 팀 결성
먼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후 처리 팀을 만들어 정보 유출 시 다음 4가지 이슈에 대해서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1) 일반적으로 보험 회사에서는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사태 수습, 대책 마련, 업무의 원상 복귀 등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 손해 배상을 해준다. 하지만 많은 회사들의 경우 이러한 비용들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2) ChoicePoint사의 경우 고객들의 정보를 유출시킨 1차적인 책임 말고도 유출 사실을 고객들로부터 은폐하려 했다거나 고객들에게 통보를 소홀히 했다는 것에 대한 부차적인 책임까지 물은 바 있다.
3)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적합한 사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4) 대개의 회사 정보 유출 사고는 언론이나 네티즌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해당 회사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힌다.
2. 통지의 의무 or 책임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회사는 흔히 소비자들에게 곧바로 이에 대해 통지를 해줘야 되는 법률적 의무 혹은 책임이 있다. 따라서 사건 발생 시 회사가 통지의 의무를 지는지, 아니면 단순히 책임만 있는지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행해져야 한다. 이러한 검토를 하기 위해서는 범죄 발생 지역의 지리적 특징, 유출 정보의 성격, 사고 발생의 배경,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3.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피해 회사들은 현행 데이터 시스탬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고 향후 유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예방책으로는 정보의 암호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조정, 범죄의 통로가 되는 시스탬 내 요소들의 제거 혹은 통제, 정보 관리 시스탬의 혁신 등이 있다. 또한 피해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할 것이다. 흔히 고객들에게 보내는 통지서가 허술하게 작성되어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만일에 통지문의 서식을 사전에 만들어 놓으면 사건 발생 시 통지문을 더욱 신속히 발송되어서 고객들이 재빠르게 사태에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4. 서비스 제공 회사와의 계약
오늘날 많은 회사들이 비지니스의 성격 상 서비스 제공 회사와 개인 정보를 불가피하게 교환을 해야 하는데, 바로 이 경로가 신분 위장 절도의 타겟이 되곤 한다. 몇몇 법규는 혹 서비스 회사 측의 과실로 인해서 범죄가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통지를 해야 되는 책임은 회사들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정작 사고 발생 시 서비스 제공 회사가 본 회사를 도와서 사고를 통지한다거나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따라서 향후에 서비스 제공 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할 때, 다음과 같은 규정을 추가시켜 고객들의 신상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1) 정기적으로 서비스 제공 회사 측으로부터 개인 신상 정보의 보호와 관련된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2) 신상 절도 범죄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서비스 제공 회사 쪽에서의 정보 유출는 신속히 보고 받는다.
3) 서비스 제공 회사의 하청 업체들 쪽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또한 신속한 보고를 받는다.
4) 서비스 제공 회사 측의 과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합당한 책임과 보상의 의무를 진다.
5. 감사
개인 신상 정보를 다루는 대개의 회사들은 정보 처리, 리스크 관리, 사후 대책 마련 등을 기준으로 내부∙외부 감사를 받는다. 이러한 감사는 투명한 재무 관리는 물론이고 정보 유출의 리스크까지 최소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6. 전문가 의뢰
K&LNG 등의 법무법인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수전문 팀이 있어 신상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신분 위장 절도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회사들에게 전문적으로 법률적인 자문을 해주고 있다. (담당자: James Lee 변호사 T.310-552-5075)
Rent? or Buy?--SAP ERP Korera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SAP ERP Package 입니다.참조하세요.
SAP ERP : 당신의 산업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시장의 변화에 빨리 적응하십시오.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처하십시오. 프로세스를 조직을 넘어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로 확대하십시오. SAP ERP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SAP ERP는 전세계 전사적 자원 관리(ERP) 분야에서 가장 완벽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SAP와 타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플랫폼과 결합 시켰습니다. 따라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어 비즈니스를 성장에 필요한 적응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SAP ERP는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운영을 면밀히 관리할 수 있으며 귀사의 성과와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장과 기술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SAP ERP는 ERP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4개의 독립된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SAP ERP-accounting module; 회계 관리
SAP ERP-HR module;인적 자본 관리
SAP ERP-operational module; 운영 관리
SAP ERP-corporational service 기업 서비스
SAP ERP는 SAP의 3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상된 산업별 기능과 선진사례를 제공합니다. TCO를 줄이고 빠르게 ROI를 실현하며 혁신을 촉진하는 유연한 IT 인프라스트럭처 도입을 통한 확실한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국제적인 운영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국제무대로 성공적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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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ERP는 ERP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4개의 독립된 솔루션으로 구성됩니다.
SAP ERP-accounting module; 회계 관리
SAP ERP-HR module;인적 자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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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1, 2007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Are leaders born or are they developed?
Many leadership quilities are, of course, inherent to speccific personalities, but recent business circumstances are changing quickly and show diverse features. With like this reason, many companys want leader who has varied experience with the abundant knowledge.
Successful leaders can be developed over time with the right insight and coaching.
Writer proposes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1.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os on technolo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2.Business technology leaders track technology that matters by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artegic technology and the chasm between technology conceps, prototypes and bona fide technology clusters.
3.Business technology leaders identify and prioritize business pain - and approaches to pain relief - as they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easure.
4.Business technology leaders optimize the value of shared services in centralized decentralized companies and they orginize around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Technology leaders also champion governance above and below the operational and strategic line.
5.Business technology leaders manage computing and communicatios infrastructure professionally and cost-effectively through negotiated servicd-level agreements and measurement best practices.
6.Business technology leaders communicate often and predictably; leaders communicate good news and bad news in business terms and provide transparent insight into technology initiatives through tools like dashboards.
7.Business technology leaders actively market their roles in the company as well as technology's ongoing contribution to the business through a variety of tools and techniques.
Many leadership quilities are, of course, inherent to speccific personalities, but recent business circumstances are changing quickly and show diverse features. With like this reason, many companys want leader who has varied experience with the abundant knowledge.
Successful leaders can be developed over time with the right insight and coaching.
Writer proposes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1.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os on technolo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2.Business technology leaders track technology that matters by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artegic technology and the chasm between technology conceps, prototypes and bona fide technology clusters.
3.Business technology leaders identify and prioritize business pain - and approaches to pain relief - as they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easure.
4.Business technology leaders optimize the value of shared services in centralized decentralized companies and they orginize around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Technology leaders also champion governance above and below the operational and strategic line.
5.Business technology leaders manage computing and communicatios infrastructure professionally and cost-effectively through negotiated servicd-level agreements and measurement best practices.
6.Business technology leaders communicate often and predictably; leaders communicate good news and bad news in business terms and provide transparent insight into technology initiatives through tools like dashboards.
7.Business technology leaders actively market their roles in the company as well as technology's ongoing contribution to the business through a variety of tools and techniques.
7Habits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While I was reading this article, I thought my team manager and CIO.
I wanted to forwarded this article to them.
There are some interesting things to compare highly effective IT manager and my department leaders(team manager and CIO).
First, 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us on technolo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Theseday, the more hightech the lower IT cost. So, early IT generation Many people studied IT resource efficieicy.(for example data storage efficiency, transfer speed..)
But now there are few problems for efficiency and we focus on effectiveness for business.
This means It is more important to alignment business and IT technology and IT leaders must understand business needs and business trends.
In the case of my team leader, He thinks that IT Appliances(computer, monitor, printers etc..) are the most important thing to be evaluated IT services performances. That's ridiculous.
Second, Business technology leaders track technology that matters by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 and the chasm between technology concepts, prototypes, and bona fide technology clusters.
I think that CIO should be considering how we can use IT to improveness business performance? and he should introduce the concepts to his subordinates. But his interests is to make or maintain the stable organizations and system. That's sadness.
Third, Business technology leaders identify and proioritize business pain- and approaches to pain relief- as they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easure.
This is good in team leaders doings. They are always ready to listen other team's sounds.
Please give them applause.
Forths, Business technology leaders optimize the value of shared services in 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companies, and they organize around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 Technology leaders also champion governance above and below the operational and strategic line.
This is what I don't know. Sometimes they don't seem to know the value of services, sometimes they seem to know the value.But one certain thing is they have no decision standards to value services.
Fif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manage computing and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professionally and cost-effectively through negotiated service-level agreements and measurement best practices.
I think my team leaders have professional technical knowledge. So, they have good experience of negotiation to adopt best practices.
Six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communicate often and predictably; leaders communicate good news and bad news in business terms and provide transparent insight into technology initiatives through tools like dashboards.
We have no communication tools to introduce new IT technology which will impact on business.
This make IT department a passive organization. I think IT department in my company should be active organization but we mostly wait for orders from business part. Business technology leader and all IT employee consider what makes us good and active organization.
Seven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actively market their roles in the company as well as technology's ongoing contribution to the business through a variety of tools and techniques.
This is best thing which my CIO does. Sometimes I feel he is marketer. He may have more marketting knowledge than technique. After coming into the company, IT's position in compnay is a little increasing.
Finally, the results of comparing is that nobody have every effecitve characters.
But, Effecive IT organization must have all characters. For this, IT department systematically support Business technology leader.
I wanted to forwarded this article to them.
There are some interesting things to compare highly effective IT manager and my department leaders(team manager and CIO).
First, 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us on technolo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Theseday, the more hightech the lower IT cost. So, early IT generation Many people studied IT resource efficieicy.(for example data storage efficiency, transfer speed..)
But now there are few problems for efficiency and we focus on effectiveness for business.
This means It is more important to alignment business and IT technology and IT leaders must understand business needs and business trends.
In the case of my team leader, He thinks that IT Appliances(computer, monitor, printers etc..) are the most important thing to be evaluated IT services performances. That's ridiculous.
Second, Business technology leaders track technology that matters by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 and the chasm between technology concepts, prototypes, and bona fide technology clusters.
I think that CIO should be considering how we can use IT to improveness business performance? and he should introduce the concepts to his subordinates. But his interests is to make or maintain the stable organizations and system. That's sadness.
Third, Business technology leaders identify and proioritize business pain- and approaches to pain relief- as they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easure.
This is good in team leaders doings. They are always ready to listen other team's sounds.
Please give them applause.
Forths, Business technology leaders optimize the value of shared services in 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companies, and they organize around the distinction between operational and strategic technology Technology leaders also champion governance above and below the operational and strategic line.
This is what I don't know. Sometimes they don't seem to know the value of services, sometimes they seem to know the value.But one certain thing is they have no decision standards to value services.
Fif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manage computing and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professionally and cost-effectively through negotiated service-level agreements and measurement best practices.
I think my team leaders have professional technical knowledge. So, they have good experience of negotiation to adopt best practices.
Six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communicate often and predictably; leaders communicate good news and bad news in business terms and provide transparent insight into technology initiatives through tools like dashboards.
We have no communication tools to introduce new IT technology which will impact on business.
This make IT department a passive organization. I think IT department in my company should be active organization but we mostly wait for orders from business part. Business technology leader and all IT employee consider what makes us good and active organization.
Seventh, Business technology leaders actively market their roles in the company as well as technology's ongoing contribution to the business through a variety of tools and techniques.
This is best thing which my CIO does. Sometimes I feel he is marketer. He may have more marketting knowledge than technique. After coming into the company, IT's position in compnay is a little increasing.
Finally, the results of comparing is that nobody have every effecitve characters.
But, Effecive IT organization must have all characters. For this, IT department systematically support Business technology leader.
Small Games to Play Big at G-Star Show
``Don't put your eggs in one basket'' is the Korean game companies' new catch phrase. Having learned from previous experiences about the danger of making a single, big investment in a blockbuster game, firms are opting for having a lineup of small, casual games that deal with diverse subjects such as life itself.
Major game publishers such as Nexon and NHN are to show off their new games at G-Star game expo starting this Thursday at KINTEX, Ilsan. So far, the list of new games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firms will try to attract crowds with the quantity of new games, if not with their quality.
Nexon, the publisher of the popular ``Kart Rider'' racing game, is to showcase 11 games at the expo including seven new ones. It is the largest number being introduced by a single company.
``We're happy to unveil this many games that we have ambitiously prepared,'' said Min Yong-jae, chief marketing officer of Nexon. ``We are going to provide endless joy to visitors during G-Star.''
Each of the 11 games from Nexon are rather small in scale compared to the firm's previous blockbuster games such as ``Zera,'' which turned out to be a massive disaster last year, but have distinctive features. For example, ``SP1'' is a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with the historic background of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of the 1950s. Another eye-catching game ``Husky Express'' is a dog sleigh race in the arctic.
Other unique idea includes ``Bubble Fighter'' which features cartoon characters whose job is to shoot each other with water guns. In ``Trash Buster,'' the weapons turn out to be vacuum cleaners ― they suck in everything on the screen, even a passenger car or a house, which will give ``eccentric'' fun to users, according to the company.
Other firms are also trying to diversify their portfolios with a range of small, fun games instead of a few blockbusters.
NCsoft’s ‘AION’NCsoft, the largest game company in Korea in terms of revenue, is to show four games at this year's G-Star.
The centerpiece of its exhibition booth is ``Aion,'' an online role-playing game that falls into the category of the traditional blockbuster. But other smaller games such as ``Point Blank'' and ``Punch Monster'' are to receive equal headlines at the show, a developer of the firm said.
``We focused on `Aion'' only last year. But this year, we are treating other games as important as Aion,'' he said.
Visitors may find more fun once they get out of the booths of the big companies. Studio 9, a game developer for the Xbox 360 console, will set up karaoke booths for its game ``Super Star.'' Ntreeb, a company famous for the popular golf game ``Pangya,'' will unveil a horse racing game named ``Project Ellis.''
There are brand new genres of games to be introduced to Korea for the first time. A fire fighter game, which was developed for educational purposes by the Korea Game Industry Agency, will be unveiled, while IR Robot, a toy robot manufacturer, will display a radio-controlled robot football game.
Social-networking is also a new branch of games getting more attention these days. A Swedish firm named Mindark AB is to bring a virtual economy platform called Entropia Universe. The game, similar to ``Second Life'' in the United States, provides users with a chance to establish their own companies and do various businesses with each other. There is even a cyber currency called PED, which can be cashed into real-world money.
Diversification is a new buzzword on the Korean game scene. The industry has been heavily dependent on two categories of games. The first is the MMORPGs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s) where thousands of users are connected to the same computer server and form a virtual community. In most cases the MMORPGs were based on the medieval European mythological characters such as dragons, dwarfs, fairies, axe-swirling warriors and witches and wizards.
But selling these types of games apparently isn't as profitable as before because there have been too many similar games made by Korean and foreign firms over the past 10 years while the number of hard-core gamers apparently stopped growing in developed nations.
The second category of popular games are the so-called casual games. It is this type of game that has continuously gained momentum over the past few years. Like ``Kart Rider,'' the games can be played in a short period of time without elaborate skills or knowledge, thus firms have found it easier to lure females and a younger audience with them.
One of few blockbuster MMORPGs to be announced at G-Star is one to be imported by NHN. The company has kept the name and the nature of the game a secret, but rumors are that it will be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the online game version of the famous fantasy novel and movie.
``We are inviting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game developers and one of the best-known game franchises,'' said a public relations official of NHN, refusing to give further information.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was produced by Massachusetts-based company Turbine. It was picked as the best game of 2007 at the Golden Joystick Awards last month in the United States. NHN is likely to be the Korean publisher of the game, sources said.
Major game publishers such as Nexon and NHN are to show off their new games at G-Star game expo starting this Thursday at KINTEX, Ilsan. So far, the list of new games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firms will try to attract crowds with the quantity of new games, if not with their quality.
Nexon, the publisher of the popular ``Kart Rider'' racing game, is to showcase 11 games at the expo including seven new ones. It is the largest number being introduced by a single company.
``We're happy to unveil this many games that we have ambitiously prepared,'' said Min Yong-jae, chief marketing officer of Nexon. ``We are going to provide endless joy to visitors during G-Star.''
Each of the 11 games from Nexon are rather small in scale compared to the firm's previous blockbuster games such as ``Zera,'' which turned out to be a massive disaster last year, but have distinctive features. For example, ``SP1'' is a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with the historic background of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of the 1950s. Another eye-catching game ``Husky Express'' is a dog sleigh race in the arctic.
Other unique idea includes ``Bubble Fighter'' which features cartoon characters whose job is to shoot each other with water guns. In ``Trash Buster,'' the weapons turn out to be vacuum cleaners ― they suck in everything on the screen, even a passenger car or a house, which will give ``eccentric'' fun to users, according to the company.
Other firms are also trying to diversify their portfolios with a range of small, fun games instead of a few blockbusters.
NCsoft’s ‘AION’NCsoft, the largest game company in Korea in terms of revenue, is to show four games at this year's G-Star.
The centerpiece of its exhibition booth is ``Aion,'' an online role-playing game that falls into the category of the traditional blockbuster. But other smaller games such as ``Point Blank'' and ``Punch Monster'' are to receive equal headlines at the show, a developer of the firm said.
``We focused on `Aion'' only last year. But this year, we are treating other games as important as Aion,'' he said.
Visitors may find more fun once they get out of the booths of the big companies. Studio 9, a game developer for the Xbox 360 console, will set up karaoke booths for its game ``Super Star.'' Ntreeb, a company famous for the popular golf game ``Pangya,'' will unveil a horse racing game named ``Project Ellis.''
There are brand new genres of games to be introduced to Korea for the first time. A fire fighter game, which was developed for educational purposes by the Korea Game Industry Agency, will be unveiled, while IR Robot, a toy robot manufacturer, will display a radio-controlled robot football game.
Social-networking is also a new branch of games getting more attention these days. A Swedish firm named Mindark AB is to bring a virtual economy platform called Entropia Universe. The game, similar to ``Second Life'' in the United States, provides users with a chance to establish their own companies and do various businesses with each other. There is even a cyber currency called PED, which can be cashed into real-world money.
Diversification is a new buzzword on the Korean game scene. The industry has been heavily dependent on two categories of games. The first is the MMORPGs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s) where thousands of users are connected to the same computer server and form a virtual community. In most cases the MMORPGs were based on the medieval European mythological characters such as dragons, dwarfs, fairies, axe-swirling warriors and witches and wizards.
But selling these types of games apparently isn't as profitable as before because there have been too many similar games made by Korean and foreign firms over the past 10 years while the number of hard-core gamers apparently stopped growing in developed nations.
The second category of popular games are the so-called casual games. It is this type of game that has continuously gained momentum over the past few years. Like ``Kart Rider,'' the games can be played in a short period of time without elaborate skills or knowledge, thus firms have found it easier to lure females and a younger audience with them.
One of few blockbuster MMORPGs to be announced at G-Star is one to be imported by NHN. The company has kept the name and the nature of the game a secret, but rumors are that it will be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the online game version of the famous fantasy novel and movie.
``We are inviting on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game developers and one of the best-known game franchises,'' said a public relations official of NHN, refusing to give further information.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was produced by Massachusetts-based company Turbine. It was picked as the best game of 2007 at the Golden Joystick Awards last month in the United States. NHN is likely to be the Korean publisher of the game, sources said.
Thursday, November 8, 2007
Getting money from Venture Capital
Howdoes IT strart up get money from venture capital?
It would be a little different issue from MIS. However, many of IT specialists want to get money from the investor? Thinking about this issue will helpful for the MBA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building up their own IT start-ups.
From my experience(I have been working for 2 years at venture capital firm and 5 years more at other investment firms), many venture capitalists have background such as finance, law, and marketing and purchasing, etc, which is different from tech industry. Even though, the repeating mistake of presentation is too much focus on only technical issue. Explaining my project is how difficult to realize is not good way to persuade the other party. In fact, the investor is much more interest in how to sell the product after the realization of technology. Therefore, the IT start-up company should present the big picture of the company roadmap rather than just explain technological advantage.
It would be a little different issue from MIS. However, many of IT specialists want to get money from the investor? Thinking about this issue will helpful for the MBA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building up their own IT start-ups.
From my experience(I have been working for 2 years at venture capital firm and 5 years more at other investment firms), many venture capitalists have background such as finance, law, and marketing and purchasing, etc, which is different from tech industry. Even though, the repeating mistake of presentation is too much focus on only technical issue. Explaining my project is how difficult to realize is not good way to persuade the other party. In fact, the investor is much more interest in how to sell the product after the realization of technology. Therefore, the IT start-up company should present the big picture of the company roadmap rather than just explain technological advantage.
Monday, November 5, 2007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As more and more IT or IS is getting important to current commercial firms, it was very helpful to read this article for careful thinking about the issue, 'who is effective IT managers?'
The most rememberable habits aoing those 7 habits was #1 habits; "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us on technol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From time to time, we can witness this "ineffective managers" who do focus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before they focus on business models or process. This trends naturally can happen because IT leaders usually have IT background career, so they might not likely take care of "the business model" as a major subject but only "IT infrastructure orIT applications" first, fianlly result in very "ineffective IT systems.
Another symphasized habits was " IT leaders should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AESURE"! No doubt, IT leaders who have this babits may earn the most admirable reputation from the colleagues of the firm they work !
The most rememberable habits aoing those 7 habits was #1 habits; "Business technology leaders focus on business models and processes before they focus on technolgy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From time to time, we can witness this "ineffective managers" who do focus infrastructure or applications before they focus on business models or process. This trends naturally can happen because IT leaders usually have IT background career, so they might not likely take care of "the business model" as a major subject but only "IT infrastructure orIT applications" first, fianlly result in very "ineffective IT systems.
Another symphasized habits was " IT leaders should move toward the creation of business PLAESURE"! No doubt, IT leaders who have this babits may earn the most admirable reputation from the colleagues of the firm they work !
Saturday, November 3, 2007
7 habit of highly effective technology leaders
One of IS key management issues is the IS investment challange - that is, achieve business value from IS. To do this we studied that 4 aspects must be considered.
1)Hardware and software supplier(technology)
2)Business firms which gain value from technology investment.
3)Hard working CEO and Leader to achieve business value.
4)Concerrent legal, social, cultural environment.
This article deals with required necessary habit of technology leader at early 21st century basis. Because business technology leadership is basically changing.
To use effectivly IS, we need understanding about organization, management, technology all.
In this point of view I think we need IT leadership is rather in depth understanding to business model than simple technology oriented thing. Information systems are more than technology.
1)Hardware and software supplier(technology)
2)Business firms which gain value from technology investment.
3)Hard working CEO and Leader to achieve business value.
4)Concerrent legal, social, cultural environment.
This article deals with required necessary habit of technology leader at early 21st century basis. Because business technology leadership is basically changing.
To use effectivly IS, we need understanding about organization, management, technology all.
In this point of view I think we need IT leadership is rather in depth understanding to business model than simple technology oriented thing. Information systems are more tha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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